마이비자코리아 부산지점, 라돈멤버스안전지대마크 획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21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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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돈멤버스 안전지대 마크를 받은 마이비자 부산지점 내부 모습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마이비자코리아 부산지점(대표 한승완)이 실내공간에서의 공기질 안전성을 보장하는 ‘라돈멤버스 안전지대 마크’(이하 라돈안전마크)를 획득했다. 마이비자의 라돈안전마크 획득은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라돈안전마크는 조승연 연세대학교 교수가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라돈센서를 이용해 학교, 관공서, 주택, 사무공간 등 다양한 실내공간에 대한 라돈농도를 측정한 후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에서 데이터를 평가해 안전성이 입증되는 공간에만 발부하고 있다.

이번 마이비자 부산지점의 경우는 특별한 시공 절차 없이도 라돈이 검출되지 않아 비교적 쉽게 라돈안전마크를 받을 수 있었다.
 

▲ 마이비자코리아 부산지점의 라돈 측정 데이터 값 (가운데 빨간선이 라돈 기준 수치인 148Bq/m³)


한승완 마이비자 대표는 “회사는 하루 8시간 이상 직원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만큼 중요한 근무환경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라돈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줄 공간인증은 직원뿐만 아니라 회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줌으로써 전반적인 회사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조승연 교수는 “성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라돈안전마크를 발부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면서, “라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라돈 공간 인증을 많은 사람이 마음 놓고 편히 숨 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돈은 무색, 무미, 무취의 방사성 기체로 WHO(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인체에 장기간 노출되면 매우 위험하다. 이에 우리나라와 미국은 실내 라돈 관리 기준을 148Bq/m³으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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