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기덕)은 건축재 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물질 유출을 방지하고, 재활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플레콘백’을 제작·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 |
| ▲ 재활용 자재 및 재생원료 수거 운반에 유용한 '플레콘백' |
이번에 배포된 플레콘백은 올해 상반기 동안 창틀·문틀 제품 재활용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6,750매가 제작되어 공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폴리염화비닐(PVC) 제품 재활용사업자에게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플레콘백’은 방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재활용 자재나 재생원료 분말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운반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은 지원 물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플레콘백에는 공제조합 콜센터 번호(1833-9649)와 함께 재활용 문구가 삽입되어 있어, 포장재로서의 기능을 넘어 EPR(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에 대한 홍보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제도 미참여 사업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
| ▲ 한국건축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재활용 사업장에 방문하여 플레콘백을 공급했다. |
김기덕 이사장은 “이번 플레콘백 지원 사업이 건축재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산업 육성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