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상임감사 김문호)은 7월 30일, 기술보증기금(상임감사 임명배)과 ‘디지털 기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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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양 기관 관계자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임명배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 가운데 오른쪽 부터) |
이번 협약식은 부산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 상임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및 경과 보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분석 기반 감사기법 공유 ▲ESG 감사 항목 및 체크리스트 공동 활용 ▲내부통제 및 준법 감사 고도화 ▲감사 인력 교류 및 전문성 강화 등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예방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감사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임명배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는 “급변하는 감사환경과 ESG 경영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시스템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이 감사업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디지털 감사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기관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KDN 감사실은 올해 초부터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감사인 워크숍과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운영하며, AI 기반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내 학습조직 활동 등 디지털 감사환경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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