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Hydrogen fluoride) 취급 사업장, 안전 컨설팅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 중․소규모 불산 취급 사업장 '안전플러스컨설팅'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05 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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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대만)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공무원과 학계.산업체.연구소 등 환경·안전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산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불산(Hydrogen fluoride) 환경안전 기술포럼’을 지난 12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까지 경주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개최하였다. 

△ 기술포럼<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소규모 불산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산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으로 사고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급시설관리.교육 및 자격관리.기타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플러스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기술포럼은 컨설팅 결과 성과발표와 취급시설 안전관리, 사고대응, 응급처치 등의 기술분야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임용순 공업연구관은 “이번 기술포럼을 통해 사업장에서 불산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방안과 사고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커져 가고 있는 불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 불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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