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 홍천읍 금룡사 사찰 뒤편 산불 발생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2대 투입...총력 진화 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6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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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금룡사 인근 야산(장전평리 산 99-3)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으며, 지상인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9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명, 공무원 13명 등 총 49명을 동원해 신속 진화에 나섰다.

기상상황은 바람 남서풍 0.5m/s로 발생 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며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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