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와 손짓으로 tv 채널 고르세요!”

KT, 9월부터 애플워치로 서비스 확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7-22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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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시계형 웨어러블 단말기인 ‘G워치 R’, ‘G워치 어베인’ 이용자는 IPTV 서비스 올레tv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목소리나 손짓으로 올레tv를 켜거나 끄고, 원하는 채널을 돌려볼 수 있게 됐다.
KT(, 회장 황창규)는 시계형 웨어러블 단말기인 ‘G워치 R’, ‘G워치 어베인’를 통해 올레tv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워치와 TV를 ‘페어링’하면, 전용 리모컨 없이 올레tv의 ▲전원 on/off ▲채널변경 및 볼륨 조절 ▲VOD 시청 제어 ▲메뉴 탐색을 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를 통한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TV 시청 중 시계에 대고 “디즈니”, “디스커버리” 등을 말하면 해당 채널로 바뀐다. “꺼”, “켜”, “조용히” 등 기본적인 셋탑 조작도 된다. 사용자 행동을 인식도 한다.

 

또 ‘펀치’ 동작으로 전원을 끄거나 켜고, ‘손목 돌리기’ 동작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다. 사용 편의는 물론, 조작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 ‘올레tv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다음, ‘tv와 내 폰 연결’을 하면 된다.


‘올레tv플레이’ 설치가 완료되면, 스마트워치와 자동 동기화가 이뤄진다. 그 후 스마트워치에서 ‘올레tv플레이’ 앱을 찾아 실행 시킨다.


이미 스마트폰과 올레tv가 연결된 상태이므로, 곧바로 스마트워치를 통한 올레tv 셋톱 제어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LG G워치 R, G워치 어베인)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오는 9월 경 적용된다.

KT 미디어사업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시청환경 개선과 편의 증대를 위해 많은 IT 업체들과 제휴하고 있다”이라며 “이를 통해 올레tv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스마트 기능을 이용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레tv는 최근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TV 리모콘 기능 및 콘텐츠 공유, 검색,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올레t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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