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강화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 본격 시판

차량 증발가스 기존 대비 70% 저감…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05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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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내외관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변경하고 편의 사양을 크게 향상된 것 못지 않게 친환경성도 대폭 강화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를 4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는 중형 세단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신규 LED 리어 콤비램프와 퍼들램프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 기존 대비 가시성을 높여주고, 눈의 피로도가 덜한 ‘LED 독서등 및 룸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연출했다.

 

한편, 편의사양으로는 저압 타이어의 위치를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허리지지대를 4방향으로 조절해 운전자에게 최상의 착좌감을 선사하는 운전석 4방향 럼버써포트 등이 추가됐다.

 

또한 열선 스티어링 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17인치 알로이 휠을 주력 모델인 모던 모델부터 기본 적용했다.

 

차량에서 발생되는 증발가스를 기존 대비 70% 저감해야 하는 정부의 강화된 차량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브리드카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욱 강화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면서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4의 판매 가격(세제혜택 후)은 스마트 모델이 2895만원, 모던모델이 3008만원, 프리미엄 모델이 3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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