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청정대기분야 ‘그린뉴딜 유망기업’ 현장방문

기술개발~사업화, 성장 전 주기 3년간 집중지원
세계적인 경쟁력 갖춘 친환경·저탄소 선도기업 육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6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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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3월 26일 오전 경북 상주시에 소재한 ㈜나노를 방문해 그린뉴딜 유망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나노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모에서 청정대기 분야 유망기술의 우수성 및 혁신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나노는 초미세먼지 제거 탈질촉매 전문기업으로, 원료 생산부터 수요처 맞춤형 촉매제품 제작, 성능평가 등 유기적 공정체계를 갖춘 환경촉매 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대기오염 저감과 동시에 에너지 연소효율을 높이는 선택적환원촉매장치(SCR)를 개발해 화력발전소, 선박엔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화를 추진해 예비 그린유니콘 기업(연매출 1000억 원 이상)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을 선도할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총 100개사(환경부 50개사, 중소벤처기업부 5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총 41개사(환경부 21개사, 중소벤처기업부 20개사)를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해에도 신규 30개사(양부처 각각 15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 부문의 친환경·저탄소 방식의 녹색전환이 중요하다”며,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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