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나라사랑 안보교육 및 체포 호신술 교육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 실제같은 훈련으로 유사시 대응능력 높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월) 청사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국가보훈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주제로 진해되었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사드배치로 인한 인접 국가들과의 외교마찰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안보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과 비상대비태세 구축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2일(화) 청사 잔디광장에서는 관내 태권도 관장 지도하에 체포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전직원과 인근 유치원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시 및 평시 위급상황에 대비한 자기방어 능력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함께 체포 호신술 교육으로 몸과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실전같은 훈련<사진제공=서부지방산림청> |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역시 8월 21일부터 23일 까지 2박 3일 간 유사시 긴급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7년 을지연습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는 산림으로 둘러쌓인 서부지방산림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청사에 화재발생시 뒤편의 산림에 불이 옮겨 붙는 상황에서 신속히 진화하고 부상자를 대피시키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특히 화재가 발생 하였을 때의 실제상황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남원소방서와 합동으로 청사 및 산림화재를 진압하여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였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은 무인항공기 및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현장영상 전송시스템, 산불진화지휘차량, 드론촬영장비 등 첨단장비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영 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오늘의 훈련을 바탕으로 유사시 한치의 오차도 없는 대응으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겠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