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수입차 시장에서 닛산의 존재감은 아주 미미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따져 보면 닛산의 수입차 시장점유율은 2%가 안 된다.
하지만 알티마를 따로 놓고 보면 사정을 달라진다.
지난해 2000여대 가까이 팔려 닛산 전체 판매량의 1/2을 넘는다.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셈이다.
합리적 가격의 스포츠 세단으로서 포지셔닝이 시장에서 크게 어필됐다는 게 수입차 업계의 평가다.
최근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발표한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 (k-CSBI)에서 수입 중형차 부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는 사실은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고객 감동 브랜드 지수는 전국 20-59세 성인 남녀 소비자 1,600명이 참여에 감동을 느끼는 4가지 요소(원인,상황,기쁨,온정)를 평가함으로써 점수를 매긴다.
알티마는 소비자들의 종합 평가 결과 고객감동브랜드지수 총1,261점을 받아 수입 중형차부분1위로 뽑혔다.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한국의 20대부터 5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알티마의 '감동'에 2년 연속 최고의 점수를 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닛산은 '닛산고객 케어프로그램'을 올해 초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최종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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