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 이사장 김교식)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 회장 백희영)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역량강화 및 과학진로교육 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오는 8일 종로구 효자동 무지개청소년센터 다톡다톡 카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여성가족부에서 북한이탈·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입국초기 사회적응 및 문화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한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이주배경청소년의 과학진로교육지원은 물론 이주배경청소년의 통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여성과학기술인의 통합적인 지원과 사회적 논의 활성화에 관한 협력, 그 밖의 이주배경청소년의 활동 및 관련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농원방문, 원예체험,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희망캠프 참여 및 조리실습 등을 통해 과학분야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한편, 치과·한의원·정신과·부인과 등 탈북청소년 건강검진 및 유제품 제공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여성과총 백희영 회장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기여 필요성 증대에 따른 여성과학기술계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의 과학진로교육지원에 참여하게 되어, 본 협약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사회에 공헌하고 이주배경청소년의 올바른 정착과 과학기술계 진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결과를 토대로 향후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김교식 이사장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무지개잡아라!, 내일을잡아라!’ 등의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성과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분야의 진로교육지원이 확대되면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우고 실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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