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황산 누출 사고 막기 위해 노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새울원자력본부, 화학사고 비상대응훈련 현장컨설팅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23 15: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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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지난 17일 화학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와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신고리3호기 황산저장탱크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응, 누출차단, 응급구호 및 보호구 착용 등의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소방.노동.가스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토록 지도하는 현장컨설팅이 함께 진행되었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비상대응훈련의 효과와 실전 적응성을 높임으로써 화학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를 구성해 화학사고 비상대응훈련 현장컨설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임용순 공업연구관은 “금번 비상대응훈련 현장컨설팅을 통해 새울 원자력본부의 화학사고 대응능력이 한층 개선되었으며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화학사고 비상대응훈련 현장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소방청.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및 울산광역시 등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10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업무를 공동 수행하는 정부 3.0 협업기관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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