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2024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사업’에 참여한 23개 기업과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23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약 3조 9천억 원 규모(정부예산 약 55억 원)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 따라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은행 등 14개 민간기업, 한국남동발전 등 9개 공기업, 총 23개 기업으로 다음의 표와 같다. * ’24.2.1.~3.15. 1차 공고 진행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기업 주요 녹색프로젝트
연번 | 기업명(가나다순) | 주요 녹색프로젝트 |
1 | 국가철도공단 | -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
2 | ㈜대구은행 | - 수소 연료전지 제조, 육상풍력 사업 등 |
3 | 부산교통공사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
4 | 삼성카드㈜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5 | 서울교통공사 | - 무공해 철도차량 도입,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
6 | ㈜신한은행 | - 이차전지 소재 제조, 저탄소 건축물 건설 |
7 | 신한카드㈜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8 | 우리금융캐피탈㈜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9 | ㈜우리은행 | - 재생에너지 생산(태양광, 풍력) |
10 | 인천교통공사 | -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
11 | ㈜포스코퓨처엠 | - 이차전지 소재 제조 |
12 | 한국남동발전㈜ | - 액화천연가스(LNG) 혼합 발전 |
13 | 한국동서발전㈜ | - 액화천연가스(LNG) 혼합 발전 |
14 | 한국산업은행 | - 폐배터리 재활용, 무공해 자동차 도입 등 |
15 | 한국수자원공사 | - 상수도 등 용수공급 시설 구축 |
16 | 한국중부발전㈜ | - 양수발전소 건설, 재생에너지 생산(풍력, 태양광) |
17 | 한국토지주택공사 | - 제로에너지 특화 도시 |
1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 무공해 선박 연구개발 실증, 무공해 항공기 제조 등 |
19 | 현대카드㈜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20 | 현대캐피탈㈜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21 | BNK부산은행 | - 폐기물 재활용, 이차전지 소재 제조 등 |
22 | BNK캐피탈㈜ | - 무공해 자동차 도입 |
23 | SK지오센트릭㈜ | -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비 설치 |
이상 23개 기업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 확대와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협력하고, 참여기업이 발행하는 녹색채권 분야는 △무공해 운송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 △이차전지 소재 제조,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비 설치 등이다.
2023년부터 환경부가 주도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사업은 ‘진정한 의미의 녹색경제활동’을 규정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5개 기업에 약 54억 원을 지원하여 약 4조 6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을 유도한 바 있다. 올해도 5월 추가 공고를 통해 1차 공고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기후위기 시대는 녹색산업의 경쟁력이 국가와 기업의 성장을 좌우할 것”이라며, “녹색채권 발행 등 녹색투자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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