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에코뱅크 사용자가이드’ 3종 발간…맞춤형 정보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3-05 15: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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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3월 5일, 국가 생태정보 플랫폼 ‘에코뱅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가이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일반인, 연구자, 정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각 사용자군이 생태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데이터 검색 및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며, 일반인편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생태정보를 조회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연구자편은 학술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능과 DOI 발행자료 조회, 시계열 분석 활용법을 포함하고 있으며, 정책자편은 행정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생태·자연도 활용법, 공간 분석 보고서, 하천 생태계 조사 방법 등을 제공한다.

‘에코뱅크’는 국립생태원이 운영하는 국가 생태정보 플랫폼으로, 생태계 조사 데이터, 정책 보고서, 연구 자료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2019년 12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5년 만에 연간 방문자 수가 116만 명을 기록하며, 생태정보의 대표적 허브로 자리 잡았다.

이창석 국립생태원 원장은 “이번 사용자가이드는 국민 누구나 쉽게 생태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자료”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와 정책입안자에게 신뢰받는 생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코뱅크 사용자가이드’는 공식 홈페이지(https://ecobank.nie.re.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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