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아시아 3개 개도국에 선진 기상기술 전수

스리랑카와 필리핀, 방글라데시에 정보통신기술과 수치예보기술 전수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3 1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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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청장 고윤화)이 스리랑카와 필리핀, 방글라데시에 선진 기상기술을 전수한다.

 기상청은 10일부터 16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기상청에서 스리랑카와 필리핀, 방글라데시 3개국의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상예보' 과정 현지연수를 진행한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보통신기술 및 수치예보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현지연수에 참가하는 3개국에 기상예보 전수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생이 수립한 실행계획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자문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현지연수는 국가별 현지 적용을 위한 사례 공유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교육대상국가의 기상기술 역량향상과 위험기상에 대한 피해 경감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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