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과 함께 ‘갯벌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11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갯벌의 생태적 우수성, 경제적 가치, 보전·관리의 필요성 등을 홍보하는 데 있어 국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공모전에는 갯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령에 제한 없이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 갯벌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을 자유롭게 제작·표현해 공모전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2명(팀) 등 총 5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 말경에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이 외에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 100만 원이 각각 주어질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갯벌 홍보를 위해 해수부 유튜브 채널 ‘어서오션’,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갯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 및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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