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경보 알려요

환경부, 대기질 정보 알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31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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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지역별 대기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대기질'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했다. (자료제공 환경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미세먼지 예보와 경보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대기질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대기질'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개선해 출시했다.

 

우리동네 대기질 앱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실시간 대기오염도 제공 사이트인 에어코리아와 연계돼 사용자 위치 정보를 활용, 현재 위치한 지역의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준다.

 

또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PM10)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의 실시간 농도와 대기오염에 따른 위해성을 쉽게 알수 있는 통합대기환경지수를 시간대별로 알기 쉬운 아이콘과 숫자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알림기능을 설정하면 미세먼지 예보나 오존 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해당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

 

정복영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학교 등 야외단체 활동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대기질 앱의 사용법에 대한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동네 대기질 앱은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우리동네 대기질'을 검색한 뒤에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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