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지역사회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전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환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오는 4월까지 광주광역시청, 빛고을시민문화관, 유스퀘어 등 광주 지역 주요 공간에서 ‘환경사랑전시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 작품으로 풀어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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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환경사랑전시회 |
전시 작품은 최근 4년간(2022~2025년)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진과 일러스트 수상작 가운데 33점을 엄선해 구성됐다.
전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계 조화 ▲인간의 선택이 만든 현재의 모습 ▲다시 함께하는 미래 등 세 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자연의 가치와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디지털 안내도 함께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작품 설명을 담은 포토북이 비치되며, 관람객은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작품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작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전시를 광주에 이어 전남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 속에서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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