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신등면 산불 산림 0.01ha 태우고 진화...산불가해자 검거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인력 45명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13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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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신등면 산불 발생 현장 <제공=산림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3일 오후 3시 3분경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간공리 산2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2대) 및 산불진화인력 45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10명, 소방 10명, 경찰 5)을 긴급 투입, 13일 오후 3시 5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이번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산불가해자를 검거 완료했으며, 향후 사법처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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