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물산업 기술대전, 5개 기술 선정
대윤기계, 유솔, 리테크, 협성히스코, 금강 등 5개 업체 우수기술 전시
| ▲ 2018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개최됐다.<사진제공=2018WATERKOREA> |
‘2018 대한민국 물산업 기술대전’이 20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수상작은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된 ㈜대윤계기의 ‘방류용 부유물질농도계’, ‘K-water 사장상’에는 ㈜유솔의 ‘소규모 급수구역 최적 유량·수압감시시스템’과 ㈜리테크의 ‘디지털필터 전자식 유량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에는 ㈜협성히스코의 ‘휴대용 열역학 펌프효율 측정장치’와 ㈜금강의 ‘스테인리스 폴리에틸렌 복합파이프’가 선정됐다.
대윤기계의 ‘방류용 부유물질농도계’는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수질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설비로, 수입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산화한 제품이다. 외산 제품 대비 약 55%의 원가절감과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
유솔의 ‘소규모 급수구역 최적 유량·수압감시시스템’은 LTE 기술과 배터리 기반의 저전력 전원 제어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유량과 수압을 감시하는 관망운영 기술이다. 이는 기존 시스템 대비 적은 비용으로 유량 및 압력감시 통합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 ▲ 2018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 전시<사진제공=2018WATERKOREA> |
협성히스코의 ‘휴대용 열역학 펌프효율 측정장치’는 펌프효율, 모터효율, 진동측정 등을 모니터링하고 진단해 안정적인 펌프장 운영이 가능한 기술이다. 즉, 미래 수요예측을 통해 펌프장의 배수지 저장능력을 높이고 전력비를 절감하는 펌프스케쥴링이 가능하다.
| ▲ (주)금강의 전시부스에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금강의 ‘스테인리스 폴리에틸렌 복합파이프’는 스테인리스 파이프 조관 후 폴리에틸렌으로 압축 피복한 세계최초의 스테인리스 롤 복합파이프다. 내관은 스테인리스로 우수한 위생성을 자랑하며, 외관은 PE피복으로 내식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번 물산업기술대전에서의 수상작은 국내 물산업 종합 박람회인 ‘2018 워터코리아’ 특별관에 전시되고 있다.
한편, 물산업 기술대전은 환경부, K-water 등 물 관련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물산업 기술 경진대회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 발굴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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