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오는 8월 완공되는 이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로 국회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이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함으로써 규제 혁신의 상징성을 갖기 때문이다.
또 서울 중심부인 여의도에 들어서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대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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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소충전소는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 간 면담을 통해 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이후 지난 2월 규제샌드박스 1호 승인을 통해 규제 특례를 받아 4월 국회 부지사용 허가, 5월 영등포구청 건축 허가를 받았다.
완공되면 우리나라도 프랑스의 에펠탑, 일본의 도쿄타워 인근 수소충전소처럼 상징적인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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