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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가 해상풍력 가족기업 간담회 기념사진(제공=군산대) |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지난 7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총장 초청 ‘해상풍력 가족기업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해상풍력산업체 가족기업 임직원을 초청,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산업발전과 관련분야 인재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하이텍, 현대중공업(주), 대림 C&S(주), 동양계전(주), ㈜윈드밸리 등 21개 가족기업 임직원과 군산대 채정룡 총장 및 군산대 풍력산업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풍력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지역이 풍력 시공의 용이성, 인력과 연구환경의 우수성 등으로 풍력을 활용하기에 적절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군산대가 풍력관련 사업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도 유례없는 풍력발전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호 풍력-전력그리드인력양성사업단장(제어로봇공학과 교수)은 군산대 풍력사업단 소개와 함께 해상풍력에 대한 군산대의 비전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군산대가 풍력발전산업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향후 해상풍력국제전문대학원과 유지보수 분야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지보수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해상풍력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으로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후 지속적 운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지속적 관심, 인력양성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10년 이상의 중장기적 육성의 필요성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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