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수원시피클볼협회 신임회장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환경 개선할 것"

김동은 회장 "생활체육 저변 확대하고 안정적 운동 환경 조성할 것"
백승열·윤경선 "피클볼 전용 시설 확대 위해 지원 방안 검토"
송승수 기자 | mediahee@gmail.com | 입력 2025-03-03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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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수원시피클볼협회 제2대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원뉴스 제공)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김동은 신임 수원시피클볼협회장이 "피클볼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는 스포츠"라며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동호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피클볼협회는 지난 2일 수원시 체육회관에서 제2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김 회장의 공식 취임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백승열 수원시체육회 부회장, 윤경선 수원시의원(진보당), 현경환 수원시의원(국민의힘),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체육계 및 정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가는 것처럼 협회도 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며 "생활체육으로서 피클볼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시 각 기관과 협력해 체육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동호인들이 안정적인 운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백승열 수원시체육회 부회장은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도 피클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선 수원시의원 역시 "현재 수원시에는 피클볼 전용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추가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축사와 함께 김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포츠로, 배드민턴·테니스·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장비로 쉽게 배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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