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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은 수원시피클볼협회 제2대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발전 방향과 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원뉴스 제공)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김동은 신임 수원시피클볼협회장이 "피클볼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는 스포츠"라며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동호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피클볼협회는 지난 2일 수원시 체육회관에서 제2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김 회장의 공식 취임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백승열 수원시체육회 부회장, 윤경선 수원시의원(진보당), 현경환 수원시의원(국민의힘),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체육계 및 정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가는 것처럼 협회도 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며 "생활체육으로서 피클볼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시 각 기관과 협력해 체육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동호인들이 안정적인 운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백승열 수원시체육회 부회장은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도 피클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선 수원시의원 역시 "현재 수원시에는 피클볼 전용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추가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축사와 함께 김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포츠로, 배드민턴·테니스·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장비로 쉽게 배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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