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3월 15일, 남해군청에서 어촌·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 남해군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사업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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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식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전항의 △몽돌비치 조성 △몽돌경관등대 조성 △웰컴센터 조성 △몽돌비치허브 조성 △방품림 환경보전 △마을입구 개선 등과 장항항의 △체험사업 조성 △발전센터 조성 △어부살이 교류센터 조성 △정주환경 개선 등에 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3차년도를 맞이하는 어촌뉴딜사업의 수행에 있어 공단과 남해군은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해 초전항·장항항의 열악한 어업 필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주민역량 강화는 물론 어업 외 소득증대를 위해 특화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2021년도 남해군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71억3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남해군과 함께 초전항의 몽돌·방품림과 장항항의 장항치유숲 등 주변의 관광 인프라 확대와 풍부한 수산자원 등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ㆍ어항의 통합개발을 통해 남해를 가족 중심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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