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전자책을 제작해 30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LG전자,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제작한 도서 『잘가, 우리 다시 만나! 전자제품 자원순환 이야기』를 전자책 형식으로 전환, 공단 누리집(www.keco.or.kr)과 환경성보장제도 누리집(www.ecoas.or.kr)에 게시했다. 이로써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내려받아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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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도서 "잘가, 우리 다시 만나! 전자제품 자원순환 이야기" |
앞서 이 도서는 서울·인천 지역 특수학교와 광역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우수학교 등에 2천 부가 보급된 바 있다. 전자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일상 속 가전제품의 폐기와 자원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자원순환 실천을 쉽게 돕는다.
특히 내년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되는 만큼, 올바른 폐전자제품 배출 요령, 기업의 친환경 제품 생산 노력, 정부의 재활용 정책 등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전자책 제작·배포는 국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환경교육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자원순환 실천 참여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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