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넥센타이어가 16일 출시한 빗길에 강한 타이어 N'FERA SU1(제공=넥센타이어) |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국내 자동차타이어 제작업계 사이에서 우천시 대비 제동 기능을 강화한 타이어 출시 및 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젖은 노면 제동성능을 높인 프리미엄 SUV용 '벤투스 S1 에보2 SUV'을 선보였다.
넥센타이어는 이번달 16일 빗길주행에서 뛰어난 배수성능을 갖춘 N'FERA SU1을 출시하며 우천시를 대비한 타이어 시장 공략에 본격 뛰어들었다.
한국, 내구성 강화·회전저항 감소·젖은 노면 제동성능 UP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전세계적으로 SUV차량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SUV용 초고성능 타이어를 출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이번 출시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품질로 국내 부동의 1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산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SUV용 초고성능 타이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선보인 '벤투스 S1 에보2 SUV'가 지난해 전세계 프리미엄 SUV를 대표하는 독일의 명차 BMW X5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고속 주행에 특화된 고강도 레이온 카카스 벨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실리카 컴파운드 사용으로 회전저항 감소와 젖은 노면 제동성능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또 3중 트레드 블록을 적용해 마모가 진행될수록 접지성능을 향상시켰으며 편마모 시스템을 구현해 이상마모와 편마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이외에도 제동성능과 주행성능의 밸런스극 구현한 하이엔드 퍼포먼스 SUV 타이어인 '다이나프로 HP2' 그리고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강화한 '벤투스 V12 에보2'를 함께 선보였다.
넥센, 빗길주행 시 뛰어난 배수성능·수막현상 최소화 제동력 강화
한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는 빗길에 강한 타이어 N’FERA(엔페라) SU1을 16일 출시하며 본격 프리미엄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수입차 등 고급 차량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30, 40대 운전자의 니즈에 맞춰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킨 초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엔페라 SU1은 핸들링과 제동력을 특화시켜 최적 드라이빙을 구현했고, 또 트레드 블록 강성 최적화로 고속 주행시 향상된 조정응답성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3+1 직선 와이드 그루브 적용으로 수막 현상을 최소화해 탁월한 빗길 제동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임금옥 전무는 "엔페라 SU1은 고급화되고 세분화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고속주행에서 안정적인 코너링과 빗길주행에서 뛰어난 배수성능을 강화한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라며 "독일 유력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이미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