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2~3배 나빠 외출 삼가해야

중국발 스모그 원인, 천안 132, 수원 118, 서울 107㎍/㎥ 기록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22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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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바깥활동에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 중국발 스모그가 대기중 오염물질과 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급상승했다.

 

전국 곳곳 먼지안개가 끼면서 평소보다 3~4배 가량 나쁘다. 천안 135, 수원 118, 서울(관악산)도 107㎍/㎥(13시 현재) 등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고기압권에서 대기가 매우 안정되어 대기의 수송 및 확산이 원활하지 않아 미세먼지가 체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약간 나쁨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내륙일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관측되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늘은 계속해서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번 미세먼지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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