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전국 소방헬기 기종별 표준 도색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신규 도입되는 소방헬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방헬기는 표준 도색 기준이 없어 시·도별로 도색 디자인이 제각각이었다. 디자인이 서로 달라 통일성이 떨어짐은 물론 유관기관 헬기와 구분이 되지 않아 항공안전 통제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원거리 식별이 용이하고 소방 고유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반영한 표준화된 소방헬기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하고 소방청 및 시·도 항공대원,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표준 디자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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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헬기 표준도색 디자인 <제공=소방청> |
이에 따라 올해 10월경 새로 도입되는 전남소방헬기부터 표준 도색 디자인이 적용된다. 기존 소방헬기 31대에 대해서는 대규모 정기 정비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표준 도색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소방청 오승훈 소방청 항공통신과장은 “전국 소방헬기 디자인을 새롭게 표준화한 만큼 일원화된 통합 대응으로 국민중심의 소방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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