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유사시 재난대응 및 국민안전을 위한 실전적인 훈련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생태원 운동장 및 에코리움일대에서 실시한다.
5월 15일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시 신속한 사고 대응과 유출물의 확산방지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과제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5월 16일은 재난 발생 시 실전적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진 대피훈련과 재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소화전·소화기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요령에 대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5월 17일은 불시 화재 대피훈련으로 화재 취약지역인 에코리움 2층 식당에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관람객 대피 및 화재진압 훈련을 서천소방서와 협동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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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습용 물소화기를 이용하여 소화기 체험을 하는 관람객들<사진제공=국립생태원> |
또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에코리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연습용 물소화기를 이용하여 소화기 체험을 추진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사전 예방 교육 및 실전 훈련에 중점을 뒀다.
국립생태원은 국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재난발생 초기대응역량 강화와 불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한다.
정해창 국립생태원 총무부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초기대응실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훈련 기간 중 나타난 미흡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찾아 국민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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