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4)과 차세대 분체산업전(A-POWDER TECH)이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3일간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 행사에는 RETECH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규용 전환경부장관과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하여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오종극 한국폐기물협회 회장,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 이사장, 김호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이범석 녹색음식폐기물처리기협회 회장, 박현철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회장, 정복영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 김석완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 박진원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회장, 장준영 한국자원순환연합회 회장, 이승희 한국바젤포럼 대표, 정해복 여주자원환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RETECH 2024에는 한국, EU, 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 UAE 등 15개국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순환경제 시대’를 이끄는 혁신 플랫폼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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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ECH 2024 전시장 전경 |
특히, AI, 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기반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솔루션과 EV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등 신산업 분야의 재활용 기술, 폐기물처리·재활용 시설의 화재 조기 감지 및 진화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또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Eco Sustainable) 리사이클 소재 및 원료 특별 전시관과 이를 제조하기 위한 첨단 장비와 기술을 소개했다.
| ▲ 전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다니며 기술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이 밖에 ‘E-Waste & EV Recycling Conference(전기·전자폐기물 및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컨퍼런스)’,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 & 드림파크 자원순환 포럼’, 쓰레기 종량제 30년성과 및 발전 방안 포럼, RETECH & A-POWDER TECH CONNECT(참가 기업 신기술 발표), 음식폐기물 자원순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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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장 내외부에서 다양한 세미나들이 진행되고 있다. |
한편 이번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행사’를 실천하기 위해 다회용기 서비스와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부스와 현수막을 사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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