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TV방송뉴스(대표 구명철)가 ‘제1회 고운봉 전국 가요제’를 9월 16일 개최하고, 8월 19일 비전TV방송 스튜디오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1회 고운봉 전국 가요제는 故 고운봉 선생님의 태어난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 내 고운봉 노래비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예심을 거쳐 9월 16일 본선 가요제에서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인기상, 장려상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고운봉 전국 가요제는 비전TV방송의 새 프로그램이 9월부터 본격적인 녹화에 들어간다고 비전TV방송뉴스 김도형 사장이 밝혔다.
제1회 고운봉 전국 가요제의 MC는 김병찬 前아나운서와 가수 금채안씨가 맡아 진행하고, 참가자 20명과 초청 가수로는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 전미경(장녹수), 방현용(나는 못난이), 금채안(하늘아), 제임스킹(무명시절), 청혜(서울역), 유준(호박인생), 유도현(국악) 등이 출연한다.
총 연출을 맡은 구명철 감독은 지상파 방송PD 출신으로 영화 '갈잎의 노래'와 4편의 독립 장편 영화 '길뜸' 등의 감독을 거쳐 2012년 영화 '잔혹한 살인' 등 픽션보다 논픽션을 위주로 다루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故 고운봉 선생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서 1920년 출생하여 1937년도 18세 나이에 가수의 끔을 안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하게 된다. 당시 박영호 작곡가를 만나 앨범 ‘국경의 부두’와 ‘아들의 하소’ 등 히트하면서 만인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선창’이라는 곡으로 1998년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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