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모바일 어플 통해 손쉽게 이용가능한 비대면 현물 금융 서비스 오픈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1-02-28 09: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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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시

보유 중인 중고품의 가격을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가격을 책정하는 스타트업 ‘캐시’가 서비스를 오픈했다.

‘캐시’는 신용도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갖거나, 혹은 갚을 의지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금융 이력이 존재하지 않아 급전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돈을 마련하지 못하는 2-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현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시’ 어플을 통해 가지고 있는 물건의 사진만 촬영해도 신속하게 보유 중인 물건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얼마만큼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중고 명품, 시계, IT기기(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물품이더라도 얼만큼의 가치를 가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시는 국가에서 스타트업이나 초기 창업 기업들의 엑셀러레이팅을 위한 투자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 및 멘토링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한 스타트업,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일자리 증진 및 해당 기업의 BM 강화,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데, ‘캐시’는 작년 2020년부터 현재 02월 말일까지 서울대산학단이 주관하는 국가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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