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마성의 매력에 女연예인 고백 속출…자이언트핑크 이전엔 누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0 16:46:0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C 캡처)

개그맨 이용진이 자이언트핑크의 고백을 직접 언급해 화제로 떠올랐다.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이용진은 해당 방송에서 자이언트핑크가 공개적으로 고백을 한 것에 대해 "저를 좋아해주시는 건 고맙고 신기한 일이다"라며 감사를 표해 시선이 쏠렸다. 앞서 지난 7월 자이언트 핑크는 이용진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팬으로 정말 사랑한다.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 수 없지만 연락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용진의 매력에 절절한 짝사랑을 고백한 사람은 이전에도 있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용진을 짝사랑했음을 털어놨다. 장도연은 "이용진과 단둘이 아침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 아침이 됐으니 집에 가겠다고 했다. 근데 그 후에도 연락이 잘 왔다"며 "'다음에 순댓국 또 먹자'는 문자에 난 설렜지만 이용진과 나는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은 "날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아서 점집까지 찾아갔다. 친구 이상으로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점집에서 나온 후 한강에 가서 돗자리 펴놓고 낮술을 엄청 마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개그우먼 정주리도 결혼 전 이상형을 이용진으로 꼽으며 "툭툭 던지는 말투에 여자를 녹이는 매력이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