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섭 전 기자, 충남 아산을 출마 선언…"충청 미래도시로"

송승수 기자 | mediahee@gmail.com | 입력 2026-02-06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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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인섭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대통령실 출입 기자 등으로 30년간 활동한 언론인 출신 맹인섭 전 기자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맹 출마 예정자는 6일 "지금이야말로 충남 아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때"라며 "정치와 행정, 언론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인물로서 아산을 충청의 미래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과거 김종필(JP) 전 총재와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잇던 '충청 정치의 가교' 역할을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맹 출마 예정자는 "아산을 단순한 위성 도시가 아닌 자족형 미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농어민·노동자의 안정된 삶 보장 ▲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국비 확보 ▲ 아산을 충청권 물류·경제 허브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맹 출마 예정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를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중앙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지역 경제와 일자리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출신인 맹 출마 예정자는 1990년대 신민주공화당 창당대회 발기인, 김대중 대통령 후보 시절 청년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후 30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국회와 청와대, 서울시청 등을 출입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서 정책·언론 분야를 맡기도 했다.

 

그는 "권력 중심이 아닌 시민 곁에서 일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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