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신기면 산불 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7대, 진화인력 313명 긴급 투입
3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9 16:48:55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9일 오후 1시 32분경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서하리 산7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7대(산림청4, 지자체1, 소방1, 군1)와 지상인력 총 313명(특수진화대 20, 공중진화대 11, 산불예방진화대 72, 공무원 103, 소방 71, 기타 36)을 긴급 투입했으며 3시간여만인 오후 4시 18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연탄재 투기로 인해 최초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1ha 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직후 신속히 산불가해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재 정확안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중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가해자 검거를 강화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