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옴부즈만, ‘글로벌 호텔 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0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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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2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글로벌 호텔 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호텔업계가 코로나19 유행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KOTRA와 서울시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 방역관리팀, 관광서비스개선팀, 투자유치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서울시 소재 글로벌 호텔 6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글로벌 호텔 관계자들은 그간 정부와 서울시의 우수한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그간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점도 강조했다.

또한 호텔업계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호텔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외국인투자옴부즈만과 서울시에 전달했다. 특히 구마다 다른 방역지침 해석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일관된 방역지침 적용과 소통 창구 마련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호텔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자세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호텔에 일관된 방역지침이 소통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역체계 덕분에 글로벌 호텔업계에서 방역지침 준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정책당국과 외국인 투자기업 간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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