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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직설마케팅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LG전자의 로보킹 청소 영상. (사진제공 LG전자) |
LG전자의 대놓고 얘기하고, 쉽게 전달하고, 낱낱이 공개하는 직설 마케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LG전자는 로봇청소기, 광파오븐, 김치냉장고 등의 제품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주고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직설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우선 LG전자는 지상 100m 흔들리는 크레인 위, 고층건물 지붕의 코너, 오프로드를 달리는 자동차 위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막힘 없이 청소를 마무리하는 로보킹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3편의 영상을 제품 홈페이지에 공개한 뒤 SNS를 통해 별점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에는 약 1만 6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석 구석마다 비비탄을 놓고 청소 전후 비비탄의 개수를 비교해보겠다', '식탁 위에다 쌀알을 뿌려 놓고 로보킹 흡입력과 공간인식능력을 확인해보겠다'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한 LG DIOS 광파오븐은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카페 회원들과 채팅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매달 중순,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는 카페지기를 비롯, 이제 막 오븐을 구입한 회원부터 오븐 요리에 능숙한 회원까지 한데 모여 레시피를 공유하고 오븐 사용 노하우를 나눈다.
LG DIOS 김치톡톡도 직설 마케팅에 동참하고 있다.
LG전자는 김치톡톡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김치가 맛있게 익을 때 톡톡 소리가 난다는 속설을 검증하고 이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있다.
공개된 소리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가진 교수와 함께 갓 담근 김치를 신제품 DIOS 김치톡톡에 보관하고 김치 속에 총 14개의 핀 마이크를 설치해 톡톡 소리를 녹음, 별도의 편집 없이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만을 설명했다면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제품의 특징을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으며, 앞으로도 직접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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