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을 10월 25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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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자 단체사진 |
대국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사진 분야,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일러스트 분야 등 5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수상작 60점이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엄마 내려와(김택수 작)’는 동식물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포착하여 환경사랑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대상인 ‘고래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이유(신윤주 작)’는 병뚜껑을 기반으로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일러스트-일반부 분야 대상인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주백찬 작)’은 1년 365일 환경과 관련한 기념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형상화했다.
특별부문인 일러스트-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우리가 지킬 수 있는 환경(한소정 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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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작들을 관람하는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
사진 및 일러스트-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대상에는 7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정크아트 앤 업사이클링 분야 대상을 수상한 신윤주씨는 “어릴적에는 망망대해에서 자유로운 고래의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환경오염의 심각함을 알게되면서 고래가 살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으로 느껴졌다”며, “지속적인 정크아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국민소통실장은 “각 분야 교수님을 비롯한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창의성, 대중성, 작품성 및 완성도 등 분야별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며, “1차 전문가 심사, 대국민 온라인 표절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공모전 취지에 맞는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사랑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좋은 작품들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환경에 대한 희망의 숨결을 불어넣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로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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