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놓고 쓰는 공용화장실을 위해,‘안전한 화장실 만들기’캠페인

지난 20일 토요일 오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캠페인 진행
정희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22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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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서울연맹,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 마지막으로 전국여성 아동안전네트워크 등이 강남역에서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사진제공=서울연맹> 

5월 20일(토) 오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은, 서울연맹 회원들과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학생들 100여명, 그리고 전국여성아동안전네트워크(대표 황인자 19대국회의원) 회원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살인사건이 난 건물 근처에서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2016년 5월 17일 새벽에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상가의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직장인 A 씨(23·여)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났으며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1년이 되었고, 이 사건이 남녀 공용 회장실에서 발생하여, 도어록이나 잠금 장치가 없는 남녀 공용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하다는 것이 지적됐다.


그동안 전국여성아동안전네트워크(대표 황인자)에서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은 회원단체로 활동하며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 위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사진제공=서울연맹>

변재우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청년연맹회장은 청소년학생들 100여명을 일사분란하게 통솔하며 일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고, 유하영 서울청년연맹 부회장, 서상혁 서울청소년연맹 고등부 회장, 이유나 중등부 회장은 변재우 회장을 도와 행사를 매끄럽게 마치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이유나 중등부 회장은 친구들과 피켓을 만들어 행사를 준비하면서 행사를 주변에 알려 20여명 가까이 참여토록 했다. 황인자 전국여성아동안전네트워크 대표와 김지현 사무국장의 치밀한 행사준비와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 여성회(회장 김길연)임원들,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우성경국장, 글로벌여성미래포럼 김미화회장과 임원분들 마지막으로 송파지부임원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SPC삼립과 서초경찰서의 후원까지 더해져 행사가 더욱 매끄럽고 풍성하게 잘 진행됐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했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중앙본부와 전국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 시군구에 150개 지부, 청년연맹, 청소년연맹, 다문화연맹 회원을 둔 전국 조직이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5월 3일 창립되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15개 지부, 청년연맹, 청소년연맹회원을 두고 있다.


작년 12월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1973년 창립)으로 취임한 제19대 이섬숙 회장은 올해 1월 서울청년연맹(회장 , 변재우)과 서울청소년연맹을 창단하였고 은평지부등 올해 여러 지부가 창립을 준비중이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여성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 노력중이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등도 준비 중이다.


또한 서울청년연맹, 청소년연맹 학생들과 여의도 벚꽃축제봉사를 시작으로 현충원봉사, 국회탐방, 여의도불꽃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또는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에서 같이 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서울연맹사무국(02-420-2444)로 연락하면 같이 활동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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