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장 주목받을 친환경 기아차 K7-K5 하이브리드

가솔린 세단 대비 연 유류비128만원 절감 효과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6 17:05:10
  • 글자크기
  • -
  • +
  • 인쇄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 거듭난K5 하이브리드 500h
하이브리드 라인업 통해 국내 친환경차 저변 확대 및 시장 선도

 

기아차가 K7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출시를 통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1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전문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K5 하이브리드'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출시했다.
 
K7 하이브리드는 16.0km/ℓ의 고효율 연비, 정숙성과 안락함, 합리적 가격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하이브리드다.

기존 모델을 더욱 발전시킨 K5 하이브리드는 ▲16.8km/ℓ의 1등급 연비 ▲차별화 된 디자인 ▲세련된 주행감성으로 거듭난 중형 하이브리드다.
 
이번 K7-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친환경의 의미를 담은 전용 모델명을 적용해 기아차 하이브리드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K7 하이브리드 700h'로, K5 하이브리드는 'K5 하이브리드 500h'로 새롭게 명명했다.
 
이번 K7 하이브리드 700h와 K5 하이브리드 500h의 출시로 기아차는 중형에서 준대형으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국내 친환경차 시장 저변 확대는 물론 친환경차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준대형 세단 K7을 바탕으로 개발된 K7 하이브리드 700h는 경차를 뛰어넘는 우수한 연비와 최고 수준의 정숙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준대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다.
 
K7 하이브리드 700h는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21.0kg·m의 하이브리드전용 세타 II 2.4 MPI 엔진과 35kW의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용 세타 II 엔진에는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보다 압축행정을 짧게 하고 팽창행정을 길게 해 펌핑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연비를 높여주는 고효율 엔진 시스템이 적용됐다.
 
K7 하이브리드 700h는 준대형차의 동력성능을 갖췄음에도 16.0km/ℓ의 1등급 고연비를 달성해 동급 가솔린 모델은 물론 경차보다도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K7 하이브리드 700h를 1년 동안 운행하면 K7 3.0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약 128만원을, 5년 주행 시에는 640만원을 절약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
 
전면부는 ▲하이브리드 전용 패턴과 컬러 데코링을 적용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미래지향적이며 고급스런 느낌의 LED 포그램프가 돋보이며, 헤드램프 베젤부에는 에코 그린 컬러를 적용해 멋을 살렸다.
 
또한 한층 슬림해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하이브리드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으며, 휀더가니시와 트렁크에는 신규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렘을 부착해 하이브리드 차량 오너의 자부심을 더해준다.
 
실내는 ▲대형 7인치 컬러 TFT-LCD 패널을 통해 에너지 흐름도, 운전 모드 등 하이브리드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고급감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킨 화이트 스페셜 인테리어 ▲하이브리드 전용 로고 자수를 적용한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편의를 강조했다.
 
K7 하이브리드 700h는 K7 가솔린 모델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급사양을 비롯해 차별화 된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또 하나의 결작품, K5 하이브리드 500h는 2011년 출시됐던 중형 K5 하이브리드에 안락한 승차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등 높은 상품성과 친환경차만의 차별화 된 가치를 더해 재탄생한 중형 하이브리드다.
 
고효율 엔진 시스템이 적용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18.3kg·m의 하이브리드 전용 누우 2.0 MPI 엔진과 35kW의 전기모터를 장착했으며, 이를 통해 16.8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연간 유류비가 K5 2.0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 93만원 저렴해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전장 4845mm, 전폭 1835mm, 전고 1455mm, 축거 2795mm의 K5 하이브리드 500h는 가솔린 모델과는 다른 차별화 된 디자인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 고유의 존재감을 강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한층 간결해진 패턴과 컬러가 돋보이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포그램프 ▲풍부한 볼륨감의 전면부 범퍼 ▲측면부에 컬러 포인트를 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킥업타입 트렁크 리드 ▲전용 알로이 휠 등을 적용했으며, 트렁크와 휀더가니시에는 신규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렘을 부착해 가솔린 세단과 차별화를 꾀했다.
 
도어 센터트림,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에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화이트 스페셜 인테리어’가 적용돼 고급스럽고 심플한 느낌을 강조해 준다.
 
 
K5 하이브리드 500h는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유압경로를 최적화 하는 등 신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회생제동 시스템을 적용해 제동력, 제동 응답성 등 제동감을 향상시켜 기존 모델보다 제동거리를 3.6% 개선시켰다.
 
회생제동 시스템은 차량의 제동을 담당하는 동시에 차량이 감속할 때 전기모터가 구동, 제동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배터리에 저장시켜주는 시스템으로 하이브리드의 핵심 기술이다.
 
또한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다이나믹 댐퍼 ▲흡차음재 등 소음을 개선시켜주는 사양을 적용해 프리미엄 중형 하이브리드에 걸맞는 최상의 정숙성 확보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신규 시트는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利-Turn(리턴) 할부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되돌려 드린다는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기존 기아차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고객이 기아차 하이브리드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되돌려 준다.

 

최초 구입 후 4년 이내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9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