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22일(수)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건설 패키지 진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건설, 방산, 스마트팜 분야 MOU 체결식」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는 어명소 차관을 비롯하여 국방부 신범철 차관, 농림축산 식품부 김인중 차관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각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와 기업에서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수출 산업 간 협력의 장을 더욱 뜻깊게 하였다.
이날 세 부처의 차관이 임석한 가운데, 해외건설협회는 방위산업진흥회 및 스마트팜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각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고, 이어서, 각 분야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산업 수출전략 등 정보를 공유하고 패키지 진출 확대방안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어 차관은 “종전의 단순한 EPC 공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의 패키지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라며,“해외건설, 방산, 스마트팜 분야를 대표하는 세 단체가 앞장서서 산업 간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패키지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 차관은 ”국토교통부도 작년 출범한 민관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통해 기업들의 패키지 진출을 앞장서서 도와드리겠다”며, “오늘 체결한 MOU가 대한민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열리는 세미나에서 산업간 구체적 협력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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