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생하는 산불, '을지연습'으로 실전 대비

서부지방산림청, 실전같은 을지연습 실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8-07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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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으로 유사시 위기대응능력 배양할것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2017. 8. 21. ∼ 8. 23 까지 2박 3일 간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 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 을지연습 실시 <사진제공=서부지방산림청>

 

이번 을지연습은 21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전같은 연습을 추진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안보의식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을지연습에서 청사 및 청사뒷편 야산에 원인 불명의 산불이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로 남원 소방서와 합동으로 신속한 인력 및 장비투입, 산불진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국가보훈처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나라사랑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국가안보 중요성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SNS, 보도자료, 현수막, 홍보배너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 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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