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새로워진 2015 스포티지R 시판

고객 편의 강화하고 가격인상 최소로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2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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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15년형 스포티지R을 시판했다.(제공 기아차)

 

기아차가 2일부터 새로워진 2015년형 스포티지R을 시판한다.

  

2015년형 스포티지R은 유리창과 도어의 접합부분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마감 처리했고, 기어 변속부분을 감싸고 있는 인디게이터 판넬도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했다.

 

또한 센서를 통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점검, 공기압에 문제가 있는 타이어가 감지되면 이를 계기판에 알려주는 타이어공기압경보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흡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전 모델에 시가라이터 대신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했다.

 

2015년형 스포티지R은 주요 사양 기본 적용과 상품성 개선에도 사양조정을 통해 가격을 책정했다.

 

기본 모델인 럭셔리의 경우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 타이어공기압경고시스템, USB 충전기 등 디자인 변경 사양과 안전·편의 사양이 추가돼고 가격인상은 기존 모델 대비 15만원 인상된 2235만원으로 책정했다.

 

프레스티지 모델도 기존 모델 대비 전방주차보조시스템,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 타이어공기압경고시스템, USB 충전기 등의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가격은 25만원 오른 259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형 SUV 1위 브랜드인 스포티지R이 고급감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상품성이 강화된 2015년형 스포티지R을 통해 절대강자의 우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스포티지R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럭셔리 모델 2235만 원, 트랜디 모델 2405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 2590만 원, 노블레스 모델 2785만 원이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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