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골프장의 평일 입장료 10만8000원은 수도권 인근 골프장 평균 18만2000원의 59.3%, 주말 입장료 14만5000원은 인근 골프장 평균 23만7000원의 61.1%로 평일과 주말을 합하면 평균 60% 수준으로, 이를 88% 수준으로 현실화 하는 것이다.
드림파크 골프장의 최근 3년간 운영실적을 보면 2019년에는 16만4617명이 이용해서 189억4700만 원 수입에 156억2500만 원 지출로 32억9500만 원의 수익을, 2020년에는 15만9050명이 이용해서 176억2500만 원 수입에 145억4500만 원 지출로 30억8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21년에는 16만2108명이 이용해서 전년 대비 3058명이 늘었으나 171억3900만 원 수입에 154억1500만 원 지출로 수익이 17억2400만 원에 그쳐 전년 대비 44%나 줄었다.
공사는 이용자가 늘었는데도 수익이 감소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입장료가 인근 골프장의 60% 수준으로 지나치게 낮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것을 88%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지난 3월 8일 주민대표와 동수로 구성한 드림파크골프장 상생협의회에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이 아닌 일반 이용자는 평일 10만8000원에서 16만 원(48%),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21만 원(45%)으로 인상하고, 인천시민은 평일 7만8000원에서 12만 원(54%),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21만 원(45%)으로 인상된다.
인천시 서구와 김포 시민은 평일 7만2000원에서 11만 원(53%), 주말에는 14만5000원에서 21만 원(45%)으로 인상되고, 매립지 주변 지역주민은 평일 6만 원에서 6만3000원(5%)으로, 주말에는 12만에서 12만6000원(5%)으로 인상된다.
오일균 공사 체육시설운영부장은 “입장료 인상으로 수입은 작년 대비 59억여 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골프장 수익금은 전액 주민을 위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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