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 포크&록을 가미한 음악들로 대중으로부터 크게 사랑받았던 스타 듀오출신 하야로비의 유영민과 한마음의 강영철이 뭉쳤다.
실력파 singer song writer인 두 사람은 70~80년대 개성 있는 음악들로 이미 대중에겐 스타 뮤지션이지만 함께 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싱어송라이터 강영철은 ‘꿈이여 사랑이여’, ‘가슴앓이’를 발표하며 ‘한마음’으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꿈이여 사랑이여’로 KBS 가사대상을 수상하고, 이후로 1984년~85년 KBS중창단상 수상 및 MBC그랜드 쇼(십대가수), KBS 가요 톱 텐 1위(갯바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한마음 강영철은 이번 공연에 앞서 “45년간 나누어 온 우정을 음악으로 한 번 녹여 보고 싶은데 오랜 시간 음악을 떠나 있어서 잘 할지 걱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싱어송라이터 유영민은 '눈이 큰아이', '떠나간 님아'를 발표하며 버들피리로 데뷔했다. 그의 히트곡은 장미, 밤은 우리의 친구, 잊혀진 님의 노래, 그대와 같이, 평화 등이 있다.
유영민은 “대중적으로 자꾸만 잊혀져가는 포크 음악현실이 안타까워 이번 공연에 힘을 뭉쳤다” 며, "최선을 다해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노래로 잊혀져가는 포크음악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살려보고 싶은 게 저의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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