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에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 준공

1억 4000만달러를 투자 … 연산 30만톤 생산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7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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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최근 인도 뭄바이 인근 빌레바가드 산업단지에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포스코가 약 1억 4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난 2011년 1월 착공했으며 연산 30만톤 무방향 전기강판을 생산한다.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모든 방향으로 균일한 자기 특성을 나타내는 강판으로 모터와 같은 회전기의 철심 등에 사용되는 고급강재다.

 

포스코는 인도 전기강판 공장 준공으로 무방향성 전기강판 내수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의 첨단 제철 기술력과 인도의 우수 인력을 결합, 양질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생산하겠다"며 "포스코는 앞으로 인도에서 더불어 성장하고, 이곳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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