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위도면 산불 발생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등 5대 투입 진화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4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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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일 오후 4시 15분경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산47-5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 부안군 산불 현장 <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5대 (산림청 2대, 지자체 2대, 소방청 1), 산불진화인력 18명(산불전문진화대 7명, 공무원 5명, 기타 6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 완료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 발생지 주변에 쌓인 벌채 부산물과 강한 바닷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용 진화자원을 투입해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께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삼가고 불씨관리에 반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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