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인천지역본부 출범

“지역 기반 협력 통해 2030 탄소중립 기여·회원사 권익 강화 다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6-27 17: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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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지난 6월 2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경빌딩 6층에 위치한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본부 중심의 실질적 협업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단위 협회의 지역 기반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업계의 체계적인 협력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분권적 추진 체계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음수협 인천지역본부 출범식 기념촬영

출범식 축사에서 조운제 회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업의 체계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각 지역 본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업계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회원사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 지역본부 출범은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광용 ㈜위아코리아 대표이사가 인천지역본부 초대 본부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믿음환경(주) 강성후 대표, 진솔환경 정진호 대표, 청명씨앤(주) 김재호 대표 등 지역 내 주요 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김광용 신임 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는 유기성 폐기물의 재활용과 순환경제 활성화, 그리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월 지역 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회원사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회 중앙본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각 지역본부의 주요 역할로 ▲업계 간 원활한 정보 교류와 정책 대응 ▲정부의 환경정책 준수 및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촉진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 탄소중립 기여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인천지역본부 출범은 이러한 중장기 전략의 첫 걸음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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