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으로 주의보 단계가 4일간 지속되고, 중국발 황사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질 문제에 대한 시민의 걱정과 선제적 대응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해 ‘초미세먼지 대응과 시민건강 보호’를 주제로 오는 12일(수), 신청사 태평홀에서 청책토론회가 열린다.
청책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홍혜란 환경명예부시장, 황사발원지 몽골시민인 온드리오(명예부시장)가 참석하고 그린캠퍼스협회 홍보대사, 여성환경연대, 대기질 관련 전문가, 서울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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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로 인해 차창이 흐려져 있다.(사진제공=인천시) |
“초미세먼지와 시민건강 보호”라는 주제로 광운대 유경선 교수가 진행하며, ▲ 초미세먼지 대응 서울시 대기질 개선대책 ▲ 전문가의 주제발표(세종대 전의찬 교수, 아주대 장재연 교수) ▲ 자유토론 발언리더 발표(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안양대 구윤서 교수) ▲ 토론회 참여시민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내용으로는 세종대 전의찬 교수가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및 대책”을 아주대 장재연 교수가 “초미세먼지 영향 및 건강보호”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 자유토론 시간에는 홍혜란 명예부시장, 황사 발원지인 몽골시민 온드리오(명예부시장) 등이 참여하여 초미세먼지에 의한 건강상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나홀로 차량 줄이기,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 낮추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제시된 내용은 서울시 “대기질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청책토론회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종계되고 다음 아고라 ‘서울광장’(http://bit.ly/seoul_agora)에 글남기기를 할 수 있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초미세먼지 중심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염원별 맞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대기질 개선에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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