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공공공간과 업무협약… 여성 창업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

12월 10일 민관 협력 기반 창업 지원 본격화, 컨설팅·워크숍 등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12-10 17: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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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윤예 공공공간 대표, 오시연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장/사진제공=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가 12월 10일(수) 오후 5시,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업 ㈜공공공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 창업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창업가 네트워크 확대, 사업 실증 기회 제공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컨설팅과 브랜드 전략 강화, 비전 워크숍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최신 교육 콘텐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와 공공공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별도 협의가 없는 한 자동으로 연장된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여성 창업 생태계를 민관 협력 기반으로 한층 더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오시연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여성 창업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좋은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 역시 “이번 협약이 여성 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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